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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북한인권법, 바른 실천위해 탈북단체 뭉쳤다…

작성일
2016-12-31 12:01:47
작성자
관리자


북한인권법의 바른 실천을 위해 30여 개 탈북단체들이 연합체를 구성하는 발대식이 19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발족한 ‘북한인권단체연합’의 목적은 북한인권법의 올바른 실행을 위한 전체 탈북민들의 연대와 단합으로 북한인권법이 북한주민을 위한 인권활동과 북한 자유화운동으로 연계되고 집행되도록 노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탈북인단체총연합회 한창권 회장, NK인포메이션센터 이해영 대표, 북한민주화위원회 허광일 위원장 등 30여 명의 탈북단체장과 100여 명의 탈북민들이 참가했다. 내빈으로 이인제 전 국회의원, 김석우 전 통일부 차관, 정광택 태원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발대식에서는 공동대표로 선출된 7인의 탈북단체장들 지지연설이 있었다. 세계북한연구센터 안찬일 소장은 “정부가 ‘안보장사’로 선거 때만 이용하는 탈북민들이라며 우리가 하나로 결집하여 우리의 주장과 목적을 내세우지 않으면 영원히 이 땅의 이방인, 흙수저로 살아갈 것” 이라고 말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는 “정부가 이제는 2천만 북한주민들을 핑계로 ‘인권장사’까지 하려고 한다. 새로 생기는 북한인권재단에 탈북민 출신 이사가 한 명도 없다는 게 말이 되는가?”며 강하게 성토했다. 

발대식에서는 북한주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과 북한인권법실행을 위한 단체연합의 공동성명서가 발표됐다. 또한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대표가 탈북단체장들의 만장일치로 새로 조직된 ‘북한인권단체연합’의 상임대표로 선출되었다. 

김성민 상임대표는?“세계에서 가장 폐쇄된 북한사회 내부정보를 국제사회에 알렸던 많은 탈북단체들의 지혜와 의지를 정부가 무시하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정은 폭정 하에 짐승만도 못한 삶을 사는 북한주민들의 인권을 개선하기 위해 지금까지 열심히 해온 탈북민들을 북한인권법 실행에 주역으로 내세워 달라”고 호소했다. 

김성민 상임대표와 7인의 공동대표 등 30여 명의 탈북단체장들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를 청와대에 가서 전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림일 객원기자

 

http://www.unityinfo.co.kr/sub_read.html?uid=20288&section=s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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